코크다스
위대한 미모와 위대한 미덕이 함께 있는 경우는 드물다. -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- 좋은 것을 두루 다 갖추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한다. 사람이 결점이 없고 오직 아름다움만 갖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. 나도 물론이고 내가 아는 사람들도 물론이다. 그래서 나는 더 친해지고 싶다. 결점이 있기에 더 배울 수 있고 나도 깨달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. 나는 결점을 그리 나쁘게만 보지는 않는다. 다만 피해가 오면 그때가 조금 짜증날뿐..
용기의 최고단계는 위험에 처했을 때의 대담성이다. -보브나르그- 위의 글귀에서 처럼 용기의 최고단계는 위험에 처했을 때의 대담성이라고 생각합니다. 위험한 상황에 처하거나 힘든 상황, 극도의 무게감이 있는 상황에 처했을 때 발휘되는 용기가 진정한 최고단계의 용기라고 생각합니다. 그렇게 나온 용기는 정말 멋있는 용기라고 생각합니다.